채운 彩 — 재구상 시안

지금의 나를 읽어 고른, 당신의 한 색.
두 방향을 나란히 봅니다.

같은 컨셉(따뜻한 색첩 시스템)을 ‘무엇이 럭셔리를 만드느냐’로 갈랐어요 — 물성(자개)이냐, 색 체계냐. 두 방향 모두 보이스·구조·시각·마감을 같은 기준으로 다듬었어요.

A — 자개 웹미감

밤의 갤러리, 자개 벽

다크 옻칠 면 위로 큰 모란당초 자개가 빛을 머금어요. 색은 원석이 가지고, 자개는 그 색을 감싸는 한 폭의 바탕이에요. 강한 첫인상의 몰입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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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 — 색첩 시스템

손으로 엮은 색 책

다섯 오행을 다섯 장의 색 plate로 매긴 색첩. 색은 인쇄가 아니라 천연원석이 가진 채도예요. 발급·원장으로 가격이 닫혀요. 차분한 완성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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